* 선교의 동역자 되어주신 목사님과 성도님!


인도네시아 살라띠가에서 한중섭/ 김명희 영신, 은향 가정, 주님의 이름으로 존경하는 양목사님! 하진 장로님 마산재건교회 교우님께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며 강건하신지요.


저희 가정은 섬기시는 교회가 기억하시고 중보해 주신 덕분에 평안을 누리며 사역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섬기시는 가정과 교회가. 어려움 중에도 주님 주시는 능력으로 참된 부흥을 꿈꾸며 성장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한 일은, 저희도 이 곳에서 학원사역과 교회개척사역을 꿈꾸며 주께서 저희 가정을 다듬어가는 기간이라 여겨지는 깨달음이 있어 더욱 감사하고 있습니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영혼 구령 사역에 더욱 매진하여 우리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신실한 종의 가정이 되겠습니다. 간절한 바램은, 주, 파송교회가 은혜 중에 다시 세워져 ..마라나타 학교건축이 순적히 진행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시간은 흐르지만 하나님 주신 비전을 품고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마라나타 학교 건축"에 대한 목표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가끔씩 한국에서 다녀가시는 분들(단기팀)이 지원해 주셔서 조금씩 조금씩 학교 사역장을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곳 살라띠가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목적이 이루어질 때까지 성실하고 끈기있게 주의 뜻을 따르려 매일 그렇게 다짐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동역자 목사님과 성도님들께서도 그렇게 각자 맡은 일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시리라 믿습니다. 늘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은혜, 잊지 않고 더욱 하나님 열심으로 구령 사역에 진전이 있길 기도해 주십시오.


* 기도제목(학교건축)
1.성실한 건축업자들(8명)을 만나게 하셨고 이 일이 진행되는 동안 학교에

대한 좋은 마음을  갖고 정성껏 일할 수 있도록  
2 일하는 사람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3 일이 진행되는 동안에 주민들과 사이가 더욱 돈독해 질 수 있도록
4 필요한 재정의 부분들이 구체적으로 응답될 수 있도록
5 학교를 지어가는 과정에, 가정에 불필요한 일들이 생기지 않고,

가족 모두 강건하도록
6 하나님의 마음으로 동역해 주실 선한 동역자(후원교회 ,후원자)들이

많이 계시도록
 
.저희는 이 말씀(시편 126 : 5)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지금도 많은 부모님들이.. 백발이 되신 무릎을 일으켜 교회를 향해 기도의 발

걸음을 새벽마다 조석으로 옮기시고 있음을 믿습니다. 그럼에도 오늘의 조국

교회는 생명이 없는 것처럼 숨죽여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 세대가 주님 오실 날을 앞당기는 어리석은 일들을 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구원 선포는 너무 냉랭한 거절 속에 서 있는 것 같

습니다. 그래서 힘쓰고 애쓰는 모든 하나님의 일들이.... 단비없이 이루어 지는

듯해 보입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고 믿습니다.

지금도 말씀 앞에서. 기도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일들을 도모하는 수많은

교우님들이 계시고 이 세대와 다음 세대를 위해 부르짓고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다음 세대에 대한 주님의 신실하신 약속 앞에 서 있는 부모 세대인

저희들이 해야 할일은 너무도 뚜렸합니다.
우리 세대보다 더 주님이 거절당할 세대를 위해, 그들의 삶의 연속을 위해

영적인 무장은 너무나 절실한 현실입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라고 하시는데 그 수고가 미약합니다. 누군가 믿음의 용기가

필요하고  그 소망을 품기 원하는 주님 마음을 느꼈기에 시작했습니다.

오래전 한국 땅에 오신 외국의 선교사님들이 흘리신 땀과 피로 일군 영원

구원의 모든 사역을 바라보며 그 분들의 발 뒤꿈찌라도 끝까지 따라가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무슬림 어린 영혼들 가슴에 주님의 흔적이, 남도록

가르치고 듣게 하고 보게 하는 일에 전념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주님 소원하옵기는 ㅡ주의 말씀대로 연약한 종을 살아나게 하셨으니

(시편 119:25) (직장암에서 회생케 하셨습니다) 주의 말씀대로  인니 어린

영혼들에게 말씀이 심겨지는 이 거룩한 사역에 섬기시는 마산재건교회와

양목사님! 하장로님! 성도님께서 거룩한 부담을 앉고 ,함께 하나님의 소원

함( 빌2:13) 을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라마단  금식월이 어제(6/6일) 끝나, 인니 최대명절( Idul fiteri =르바란)이

2주간 시작되었습니다. .이 기간은 무슬림들이 고향 찾아 떠나는 무딕(Mudik)

기간으로 나흘전부터 시작된 귀향길에 ,교통수단이 너무 열악하여 차와 오토

바이, 기차로 수백km를 떠나는 인니 최대의 명절주간입니다. 매년 이 기간에

 평균 6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고향

찾아내려가는 길이 이 기간에 가족들을 만나는 기쁨이 더 큰 듯 보여집니다.

저희는 이 기간에 외출을 자제하고 있으며 명절 이후, 학교공사를 다시 재개할

계획으로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공사에 필요한 자재 (벽돌 시멘트, 창문 틀, 문

제작, 지붕 기와 등) 가격 등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 최근까지 학교건축 기초공사인 마지막 (정화조 공사)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

다. (사진 보내드립니다.)꼭, 기억해 주시며 함께 기도해 주시길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하 장로님! 교회 홈페이지에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