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재건 “차별금지법(평등법)과 동성애·동성혼 강력 반대” (기독교 일간지 신문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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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산재건교회 댓글 0건 조회 771회 작성일 23-09-25 05:5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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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재건총회(총회장 김상원 목사)는 최근 동성애 및 동성혼을 합법화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이 국가와 사회, 교회에 심각한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과 동성애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예장재건총회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신앙과 행위에 대한 유일한 표준으로 삼는 교단이다. 이 교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일제 신사참배를 거부하여 옥고를 치르거나 순교를 당한 굳건한 신앙의 전통을 따라, 변함없이 교회의 거룩성과 순수성을 추구하고 있다.
예장재건총회는 이번 공식 성명에서 “순교적 신앙 위에 서 있는 본 총회는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이 불러올 교회와 국가와 사회의 존립에 대한 심각한 위험 때문에 강력히 규탄하며 반대한다”며 총 8가지의 입장을 밝혔다.
[출처] 기독교 일간지 신문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2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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