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송/후원선교사

[파송/협력선교사]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마산재건교회와 협력하는 선교사님들을 소개합니다.

[파송선교사]

주안나
서아시아(인터콥)

[협력선교사]

이태인
대만(WEM)
신동환
탄자니아(비거주)
한중섭
인도네시아(GMS)
에벤, 에셀
모로코(WEC)
양용태
그리스(WEM)
정기철
영국(WEC)
박희경
필리핀(합동개혁)
성인경
국내(한국라브리)
한철호
국내(미션파트너스)
정진섭
P국(YWAM)
강처럼
O국(인터서브)
양영창
러시아
박영희
두란노(국내)
남순희
GMS(국내중국지도자훈련)

[선교단체]

마산재건교회와 연합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영적운동을 일으키는 선교단체를 소개합니다.

[선교단체]

한국오픈도어
박해받는 교회
한나선교회
한나호
GMTC
선교훈련원
WEM
국제복음선교회
IVF
한국기독학생회(경남)
군선교연합회
어린이전도협회(창원)
SU
성서유니온(경남)
기독상담센터
마창친환경운동연합
낙태반대운동연합
마산에바다농아교회
사랑샘공동체(알코올)
기아대책, 월드비전
경남기독문화원

[여리고전도사역]

여호수아의 여리고성 기도를 이어받아 지역사회로 나아가는 여리고전도사역을 소개합니다.

[여리고전도사역]

출발
- 마산 재건 교회의 여리고 전도 사역은 1998년 NLTC 훈련을 받고 난 이후부터 시작되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성을 돌면서 그 지역의 영적인 분위기를 위해 기도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함성으로 그 성을 정복한 것처럼, 마산 재건 교회 주변의 지역에 있는 무당집, 철학관, 술집이 문을 닫고 점집의 풍선이 터지고 대나무가 꺾여 지기를 위해 기도하면서 이지역을 돌기 시작했다.
과정
- 98년 시작된 첫해에 전도에 참가한 수는 78명이었다. 이들이 복음을 전한 피전도자들은 339명이었다. 그리고 99년에는 396명이 동참해 3934명에게, 2000년에는 344명 동참에 3274명에게 복음을 전하는 놀라운 성과를 얻게 되었다. 현재는 이러한 통계를 내지 않지만, 감사드리는 것은 교회주변의 여리고 지역의 영적인 판도가 변화 되었다는 것이다. 술집과 점치는 집들이 줄어들었고, 철학관이 문을 닫고, 주위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 마음이 열려져 있는 것이다.
비 젼
지금은 이 사역에 매주 20명 정도 참석하고있다. 그러나 우리의 비젼은 예수님께서 70인 전도대를 파송하셨던 것처럼 마산 재건 교회 70인 전도대가 구성되어 골목골목을 다니며, 가게마다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기 도
복음전하는 자의 발이 복된 발걸음이 되도록 ..... ! 복음을 접하게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열려 지도록 ..... ! 여리고 지역의 영적인 분위기가 완전히 변화되도록 (여리고가 무너졌던 것처럼)70인 전도대로 성장하도록 ..... ! 효과적인 복음 전도 사역이 되도록 ..... !
모임 시간
여리고 전도사역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약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다. 1시부터 1시 15분까지는 기도와 말씀을 나눈 후 2~3인이 각 지역으로 흩어져 전도하고 2시 15분경 다시 모인다. 그리고 15분 가량 나눔의 시간을 가진 뒤 기도로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