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재건교회 임직감사예배<경남기독신문,제496호>(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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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산재건교회 댓글 0건 조회 2,081회 작성일 20-09-17 20:52본문
‘직분! 주님의 마음으로’
마산재건교회(양영전 목사)는 지난 5월22일(화) 오전11시에 장로·집사·권사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개회예배의 인도는 당회장 양영전 목사가 하였으며, 신앙고백으로 예배의 시작을 알렸고, 대표기도는 재건영남노회 장로회장 이병욱 장로(진해교회)가 하였으며, 성경봉독(빌2:1-11)은 인도자가 하고 재건영남노회장 구경훈 목사(대천교회)가 ‘직분! 주님의 마음으로’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어서 2부 임직식이 당회장의 집례로 시작이 되었다.
당회장이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고, 안수위원의 안수기도 및 악수례를 한 뒤 당회장의 공포가 있었다.
집사안수 역시 안수위원의 안수기도 및 악수례 후 당회장이 공포를 하였다.
권사취임은 당회장이 취임기도를 하고 공포를 하였다.
권면은 재건영남노회 부회장 조윤제 목사(덕산교회)가 하였으며, 축사는 총회신학원장 정정민 목사(부평교회)가 하였다.
에스더중창단의 ‘축복하노라’의 축가가 이어졌으며, 선물증정을 하고 임직자 대표로 박익권 장로가 답사를 하였다.
하성암 장로(마산재건교회)가 광고를 한 뒤 증경총회장 김재열 목사(하늘바라기교회)의 축도로 임직감사예배를 마쳤다.
마산재건교회는 현재 제3대 담임목사인 양영전 목사의 아름다운 사역의 마무리와 제4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하여 전교인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를 하고 있다.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장로- 박익권 ▲안수집사- 김대균, 김현석, 이현철, 최광래 ▲권사취임- 고복숙, 김순자, 노연화, 윤선미, 이순녀, 이 은, 전명남, 지미경, 황성애
경남기독신문 김현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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