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김문훈 목사 초청 말씀사경회(경남기독신문 제361호.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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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산재건교회 댓글 0건 조회 1,232회 작성일 20-09-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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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설립 68주년을 맞아 마산재건교회(양영전 목사)가 10일 저녁부터 12일까지 '하나님의 은사를 불일 듯 하게하라(딤후1:6)' 주제하에 김문훈목사 부흥사경회를 개최했다.
   성회의 첫날, '늘 찬양단'의 뜨거운 찬양으로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고 하성암 장로가 성회를 위해 기도했다.
이어 강사로 초청된 김문훈 목사(포도원)가 '좋은 것 (눅11:1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며 "신앙생활의 3가지 단계가 있다. 9절 말씀에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는 말씀이 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고 그러면 좋은 것, 곧 우리에게 성령을 주실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성령은 불꽃같이 역사함으로 가슴이 뜨거워져야 한다. 시험에 빠지는 것이 매사 마음이 차가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면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이 없어지고 거룩한 열망이 없어지면서 합병증이 온다"며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려는 좋은 하나님이신데, 성도들은 기도로서 구하지 않는다.
   건강한 성도는 하나님을 향한 갈증, 긍정, 열정이 있어야 한다. 한번 뿐인 인생, 성령충만, 진리 충만하게 살자. 하나님이 주신 축복권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성회의 말씀은 총 3번으로 둘째날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욘1:11~12),셋째날 '전쟁과 사람(왕하3:9~12) 특히, 셋째날 오전 특별세미나를 통해 영남노회(재건) 목회자부부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뜨거운 말씀을 전한다.  김현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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