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8월 25일 시편(124편,125편) 김명철 강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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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산재건교회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5-08-2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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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편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3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6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씸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125편
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4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
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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