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2월 18일 마태복음 12장 9절-21절 박철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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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산재건교회 댓글 0건 조회 998회 작성일 23-02-18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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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거기에서 떠나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
10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15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많은 사람이 따르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의 병을 다 고치시고
16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고하셨으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18  ㄹ)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1)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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