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8월 26일 시편(126편,127편) 김명철 강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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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산재건교회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5-08-26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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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편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127편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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