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12월16일 전도서 10장 12절 -20절 송영섭 목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산재건교회 댓글 0건 조회 523회 작성일 22-12-16 05:37

본문

12지혜자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들은 자기를 삼키나니

13그의 입의 말들의 시작은 우매요 그의 입의 결말들은 심히 미친 것이니라

14우매한 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나중에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알리리요

15우매한 자들의 수고는 자신을 피곤하게 할 뿐이라 그들은 성읍에 들어갈 줄도 알지 못함이니라

16왕은 어리고 대신들은 아침부터 잔치하는 나라여 네게 화가 있도다

17왕은 귀족들의 아들이요 대신들은 취하지 아니하고 기력을 보하려고 정한 때에 먹는 나라여 네게 복이 있도다

18게으른즉 서까래가 내려앉고 손을 놓은즉 집이 새느니라

19잔치는 희락을 위하여 베푸는 것이요 포도주는 생명을 기쁘게 하는 것이나 돈은 범사에 이용되느니라

20심중에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며 침실에서라도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 공중의 새가 그 소리를 전하고 날짐승이 그 일을 전파할 것임이니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